세상으로부터 숨어든 자의 집에 대한
'다산 정약용'의 '은자의 거처'에서 영감을 얻어
'하은재(下隱齋)'라는 이름을 지닌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내면의 질적 가치에 집중하며
사적인 정취를 누려보세요.
'하은재(下隱齋)'라는 이름을 지닌
공간을 만들었습니다.